사진=오연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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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손지창, 오연수의 첫째 아들이 버주얼 아이돌 프로듀서가 됐다.

배우 오연수는 최근 “아들이 대학 졸업 후 첫 프로젝트 버추얼 아이돌 프로듀서를 맡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룹 이름은 MW:MEU(뮤)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연수는 “신곡이 나왔다”라며 “들어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첫째 아들이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오연수는 “언제 컸는지 벌써 대학 졸업이라니 아들은 엄마의 젊음을 먹고 큰다고 한다”라며 “이제 사회초년생으로 앞으로 본인의 꿈을 잘 개척해 나가길 바라본다”라고 응원했다.

특히 배우 이종석을 닮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던 오연수의 첫째 아들이 버추얼 아이돌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주몽’, ‘달콤한 인생’, ‘나쁜 남자’, ‘아이리스2’, ‘크리미널마인드’, ‘군검사 도베르만’, 영화 ‘기막힌 사내들’, ‘남쪽으로 튀어’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24년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와 부부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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