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i-dle (아이들) 미연이 잠실 마운드에 올라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미연은 오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의 시구에 나선다.
미연이 LG트윈스 승리기원 시구자로 현장을 찾는 것은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미연은 지난 2024년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과 2025년 잠실 홈 개막전 시구를 맡았으며, 두 경기 모두 LG트윈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새로운 ‘승리 요정’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미연은 “다시 한번 LG트윈스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LG트윈스를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응원이 전해질 수 있도록 멋지게 시구하고 가겠다.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연이 소속된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개최하고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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