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피아노맨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은 지난 9일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피아노맨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신다면 앞으로의 저희 앞날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당부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마무리했다.
피아노맨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 신부와 2년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2월에는 박재정과 함께한 듀엣곡 ‘비가’를 발표했다.
한편 피아노맨은 최근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더욱이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피아노맨 글 전문.
안녕하세요 피아노맨 김세정 입니다.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합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신다면 앞으로의 저희 앞날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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