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미완소년 나이선 콘텐츠 이미지 (사진 제공: 어비스컴퍼니)>
<사진설명: 미완소년 나이선 콘텐츠 이미지 (사진 제공: 어비스컴퍼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어비스컴퍼니 첫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이 데뷔 프로젝트의 화력을 더하고 있다.

어비스컴퍼니는 지난 7일 나이선의 서사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서사 삽화 이미지, 첫 라이브 방송, 그림일기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어 9일 나이선의 솔로곡 ‘너로부터의 도파민’ 티징 이미지까지 연달아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데뷔 전부터 팬들과 밀도 높은 쌍방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베일을 벗은 나이선의 솔로 서사 애니메이션은 ‘나는 고립된 소년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현실의 벽에 부딪힌 나이선의 고뇌와 꿈을 향한 열망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특히 글로벌 히트작 ‘체인소맨’의 나카야마 류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사했고,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 ‘라프텔’ 동시 공개로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후 나이선은 조각난 서사를 일방향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쌍방향 소통’으로 팬들을 자신의 세계관으로 끌어들였다. 지난 8일 첫 라이브 방송에서 나이선은 단정하면서도 사연을 간직한 듯한 비주얼로 등장해 부모님의 반대 속에서도 음악을 꿈꿔온 과거를 진솔하게 고백하며 ‘성장형 캐릭터’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9일 정오 공개된 솔로곡 ‘너로부터의 도파민’ 티징 이미지는 나이선의 음악적 색채를 뚜렷하게 각인시켰다. 앞서 공개된 감각적인 비트와 매력적인 음색은 오는 6월 정식 음원 공개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