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코르티스(CORTIS)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앨범 포토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는 10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GREENGREEN’의 다섯 번째 앨범 포토 ‘Panorama’(파노라마)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공간은 뚝뚝 끊긴 듯 뒤틀려 보이고, 한 프레임 안에서도 멤버들이 순간 이동을 한 것처럼 두 번씩 등장한다. 이들은 ‘최애’ 음식인 아사이 볼을 먹거나 편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스튜디오 곳곳을 누빈다.

다섯 멤버의 비주얼은 꾸밈없이 자연스럽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고 사복 스타일링으로 코르티스다운 매력을 살렸다.

촬영 후일담도 흥미롭다. 멤버들은 지난 6일부터 매일 새 앨범 포토가 나올 때마다 지도 서비스 구글맵의 리뷰란에 촬영지에 얽힌 추억을 게재해 왔다. 10일 건호는 “곡 작업을 하다가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스튜디오 주차장에 나가서 햇볕을 받고 같이 얘기하다 다시 작업하러 들어가곤 했다”라는 리뷰를 남겼다. 또 사진에 대해 “제임스 형의 목을 길게 만들어보려고 많이 시도하다가 성공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신보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20일 타이틀곡 ‘REDRED’를 먼저 발표한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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