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채널
김민지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가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4일 김민지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지는 사진과 함께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흘러갔어. 해야 할 일, 지켜야 할 관계, 참아야 하는 마음들 속에서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조차 잊고 살았었어”라고 했다.

이어 “한때는 무너졌다고 생각한 나의 시간도 내 인생의 한 장면이었을 뿐이고 끝난 것들에 대해서는 조금 슬퍼했고,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는 조금 고마워했고, 앞으로 올 시간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기대해 보았던”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민지는 경주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민지는 밝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지는 윤민수와 결혼해 윤후를 낳았으나, 지난 2024년에 이혼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