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운명전쟁 49’ 출연자였던 노슬비와 준쌤 사이에서 기묘한 공통분모가 포착됐다.
노슬비와 준쌤은 지난 13일 각자의 SNS 채널에 동일한 일상 공유 피드를 올리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슬비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클리비지 모노키니로 압도적인 볼륨감을 과시했다.
이어 노슬비는 “저 포토샵 안 했다. 팔뚝 지방흡입 했는데 사실 굳이 티 안 내려다가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공유한다”라며 당당하고 쿨한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준’이라는 애칭이다.
노슬비는 “사진 찍어준 우리 준 오빠 고마워”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울 아빠가 생전에 ‘준 아빠’로 불려서 그런지 준 오빠가 너무 친근하다”라는 의미심장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준쌤은 “열심히 찍어준 보람이 있군”이라는 댓글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밀착 동행을 직접 인증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다.
“뺄 곳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 “무당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등 노슬비 외모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는 한편, “같은 아버지인가요?”, “신랑이 부러워요” 등 노슬비와 준쌤, 두 사람의 관계에 의구심을 표하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 49’는 지난해 11월 26일 뜨거운 화제 속에 종영했다.
당시 ‘MZ 무당’이라는 신선한 키워드의 노슬비와 명리학의 현대적 해석을 내놓은 ‘메타명리’의 준쌤은 기존의 무당 이미지와는 차별화된 캐릭터로 프로그램의 흥행을 견인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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