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르티스(CORTIS)가 신보 발매 전부터 압도적 수치를 보이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15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70만 7000회를 기록했다.

사전 저장은 스포티파이 이용자가 신보 공개 전 알림을 신청하는 기능이다. 아티스트와 신보, 신곡을 향한 글로벌 청취자들의 관심도를 보여준다. 코르티스는 이를 기반으로 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4월 8일 자)에서 3위에 올랐다. 세계적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미국 인기 싱어송라이터 노아 카한(Noah Kahan)의 신작 바로 뒤를 잇는 성적이다. 앞서 8위(3월 11일 자)로 진입한 데 이어 5위(3월 25일 자), 2위(4월 1일 자) 등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실물 음반 수요도 뜨겁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미니 2집 선주문량은 4월 13일 기준 202만 224장으로 집계됐다. 이에 새 앨범으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미니 2집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REDRED’가 오는 4월 20일 먼저 베일을 벗는다. 코르티스는 이날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오프라인 ‘릴리즈 파티’를 열고 첫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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