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한일 친선 멘토로 첫 등장했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지난 14일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및 전 채널에서 방송된 화요일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나카시마 미카는 ‘100초 전’이 끝난 후 3전 2선승제 승부에 돌입하는 본선 1차전에 전격 등장한다. MC 신동엽은 오프닝에 앞서 “특별한 손님이 왔다”라며 “이분 노래 많이 들어봤지만, 방송에서 실제로 만나게 될지 몰랐다”라고 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미나리 칼국수를 먹었을 정도로 한국 음식을 굉장히 사랑한다는 나카시마 미카는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 참기름은 올 때마다 사고 싶었는데 드디어 샀다”라고 남다른 기쁨을 표한다.

나카시마 미카는 한일 TOP7이 양국의 명예를 걸고 본격 대결을 펼치는 본선 1차전의 매콤한 대결 방식을 듣자 “무서워”라며 손사래를 치는가 하면, 한일 TOP7 중 한 현역의 무대 후에는 “그냥 놀랐다. 듣는 거를 너무 즐겨서 코멘트를 못 하겠다”라며 연신 “멋있다”라는 말로 충격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현장에 참석한 지난해 한국 가왕 박서진과 일본 가왕 유다이는 경연에 앞서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한 한일 TOP7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현역들의 사기를 드높인다. 박서진은 “평소 하던 대로 하시면 일본을 거뜬히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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