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거미가 올봄 그룹 세븐틴 승관과 함께한 ‘봄처럼 넌’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정조준한다.
지난 20여 년간 거미와 다양한 듀엣곡을 완성해온 아티스트들은 그 라인업만 봐도 화려하다. 거미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사랑해요 우리’를 시작으로 G-DRAGON(지드래곤)과 ‘Intro (Work It Now) (인트로 (워크 잇 나우))’, T.O.P(탑)과 ‘미안해요’, 바비 킴과 ‘러브 레시피’, ‘요즘 사람들’, 김준수와 ‘사랑이라는 이유로’, 로꼬와 ‘누워’, 조정석과 ‘First Hello (퍼스트 헬로우)’, 다이나믹 듀오와 ‘Take Care (테이크 케어)’를 합작해온 바 있다.
이에 오는 24일 발매되는 거미와 승관의 시즌송 ‘봄처럼 넌’을 향한 기대감이 뜨겁다. 올해로 데뷔 23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디바 거미,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K팝 보이그룹 세븐틴의 메인보컬 승관은 각자의 영역에서 정점을 찍은 아티스트로서 또 하나의 ‘믿고 듣는’ 듀엣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은 승관이 데뷔 후 처음 여성 보컬리스트와 정식 듀엣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매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봄처럼 넌’의 ARS 프로모션 오픈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 속 전단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곡의 감미로운 반주 일부와 함께 거미와 세븐틴 승관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정식 음원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거미와 승관의 듀엣 신곡 ‘봄처럼 넌’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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