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신혜선, 공명의 만남이 심상치 않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측은 17일, 보면 볼수록 궁금증을 유발하는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평화로운 감사실에 불쑥 찾아온 주인아(신혜선 분)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첫 만남을 궁금하게 한다. 위풍당당한 노기준은 일잘러로,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노대리는 포지션을 좀 조정하죠”라는 주인아의 한마디에 탄탄대로였던 노기준의 인생이 한순간 뒤바뀐다. ‘악몽’같이 찾아온 감사실장 주인아의 지시로 사내 ‘풍기문란’을 담당하는 감사 3팀으로 좌천됐다.
위세당당한 일들을 도맡아 해오던 때와는 달리, 노기준이 마주한 사건들은 죄다 폼 떨어지는 사내 가십거리들. 헛구역질하며 사무실을 뛰쳐나가는가 하면, 끊이지 않는 상상 초월 제보 전화에 분노의 열변을 내뿜는다. 그런 노기준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건강을 챙기라는 주인아의 존재도 범상치 않다.
‘찍히면 아웃’이라는 공포의 감사실장이자, ‘전설의 독종’이라 불리는 주인아. 그가 떴다 하면 ‘해무그룹’의 모든 커뮤니티가 들썩이기 시작하고, 손짓 하나에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은밀한 감사’ 1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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