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해나 채널
사진=송해나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의 뼈마름 비법은 달리기였다.

오늘(17일) 송해나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진주랑 급벙개러닝”이라고 남기며 러닝 기록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개그맨 박진주와 러닝을 마친 후 밝은 미소를 지으며 ‘V포즈’ 인증샷을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함께 달린 박진주 역시 자신의 SNS 채널에 “좋았다리. 오늘 코스 완전 굿”이라며 ‘벙개러닝’에 대한 기분 좋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대중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송해나의 ‘독한’ 운동량이다.

송해나는 오전에 이미 2시간의 재활훈련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오후에 다시 7.10km를 완주하는 저력을 보여준 것.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송해나는 49분 동안 평균 페이스 6’ 58”로 꾸준히 달린 것으로 보인다.

키 170cm에 몸무게 53kg으로 모델계에서도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는 송해나이지만, 슬림한 각선미가 단순히 타고난 것이 아닌 철저한 ‘부지RUN’ 노력의 산물임을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

한편, 송해나는 현재 ENA·SBS Plus 수요일 저녁 10시 30분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채널A 목요일 저녁 10시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 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