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T.O.P이 한층 여유로워진 아우라를 뽐냈다.
아티스트 T.O.P(최승현)이 글로벌 패션 매거진 WWD 코리아의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그의 새 앨범 타이틀인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화보에서 T.O.P는 ‘관찰의 대상’과 ‘관찰의 주체’를 넘나드는 피사체로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T.O.P은 “30대를 지나며 자아를 대면하는 단계를 넘어 그 자아를 비워내는 시간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무언가를 고수하려는 집착보다 비워낸 자리를 세상을 향해 배우려는 태도로 채우려 노력한다”라고 성숙해진 내면세계를 드러냈다.
이어 “초현실주의적인 인생을 살아왔지만, 늘 지향하는 점은 미니멀리즘”이라며 “내 삶에 더 이상의 ‘드라마’가 없길 원한다.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보며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존재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O.P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지난 3일 오후 6시 발매됐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