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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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멤버 임나영, 주결경의 또 다른 소속팀 플레디스걸즈를 지원사격한다.

플레디스걸즈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임나영, 주결경, 강경원, 강예빈, 김민경, 박시연, 정은우와 JTBC '걸스피릿'에 출연 중인 성연, 그리고 다른 두 명의 여자 연습생으로 구성된 10인조 걸그룹 데뷔조다.

지난 5월 14일부터 플레디스걸즈는 매주 또는 격주 토요일 정기 공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프리데뷔 싱글 'WE'를 비롯한 신곡은 물론 선배 가수들의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과 실력을 드러낸 것. 아이오아이로 활동 중인 임나영, 주결경은 스케줄이 되는 날 정기 공연에 참여했다.

아이오아이 유닛은 9월 3일 열리는 플레디스걸즈의 정기 공연에서 스페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해당 공연에 게스트로 올랐던 윤서형, 안예슬, 김우정, 김다정, 김지성, 박소연, 황인선 등 '프로듀스 101'에서 친분을 쌓은 다른 소속사 연습생들에 이어 아이오아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낙점됐다.

한편 플레디스걸즈의 정기 공연은 9월 10일, 마지막 '파이널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기존 공연장보다 규모가 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플레디스 걸즈 10인조 완전체와 다시 보고 싶었던 유닛 무대, 단체 무대, 새로운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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