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하정우의 '터널', 22일째 장기 집권 중이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은 11만5,178명을 동원해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711개의 스크린에서 2,871번 상영되었으며, 누적 관객 수는 654만4,935명이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속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웃음과 메시지를 모두 잡았다는 평을 들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나 지난달 10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4주차에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며, 장기흥행 중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9만5,758명을 동원한 영화 '메카닉:리크루트'(누적 9만7,439명)였다. '라이트 아웃'은 7만3,937명(누적 70만6,844명)으로 3위, '덕혜옹주'는 4만1,055명(누적 540만8,471명)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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