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이자 배우 박형식이 ‘캠퍼스 씨네21’ 표지를 장식했다. 박형식은 1일 공개된 ‘캠퍼스 씨네21’을 통해 오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 : 더 비기닝’ 촬영 소감을 전했다. ‘오후의 달콤한 휴식’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함께 진행해 여심을 사로잡기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형식은 여성들의 로망인 하얀 셔츠와 니트, 슬립웨어 등 다양한 착장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특히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브랜드와 잘 어우러지는 부드럽고 달달한 눈빛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해 다수 작품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던 박형식은 올해 뮤지컬 '삼총사' 공연을 마치고 현재 드라마 '화랑 : 더 비기닝'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박형식은 "'화랑' 촬영 현장에 또래들이 많아 무척 즐겁다. 특히 이번에 맡게된 삼맥종(진흥왕) 역은 야심이 있으면서도 정의로운 화랑 역할이라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졌다. 무더운 날씨로 많은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이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 더 비기닝'은 12월 방송 예정이다. 박형식과 함께 박서준, 고아라, 도지한, 최민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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