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물' 김기덕 감독과 류승범에 베니스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지난 8월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 일대에서 개막했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에는 '위플래쉬' 데미언 차젤레 감독의 신작 '라라랜드'가, 폐막작에는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매그니피센트7'가 선정됐다.

이날 '그물'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김기덕 감독과 주연배우 류승범이 레드카펫에 입장해서 장난을 치고 있다. 두 사람 이외에도 이원근 역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그물'은 부득이하게 남한에 표류해 고난을 겪게 된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류승범, 이원근, 김영민, 최귀화 등 배우들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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