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NMIXX(엔믹스)가 여섯 가지 사랑의 모습을 그려낸다.

NMIXX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지난 2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하고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 트레일러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여섯 멤버들의 행동과 표현법이 시선을 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설윤은 귀걸이, 반지, 구두 등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릴리(LILY)는 헤드셋을 끼고 바람을 맞거나 편지를 가득 담은 통을 매고 달린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해원은 누군가의 손길을 받고 스스로에게 물을 주기도 한다.

지우는 자신과 꼭 닮은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배이(BAE)는 석고상 앞에 섰다. 석고상을 만지자 투명하게 반짝인다. 규진을 둘러싼 촛불들은 불어도 되살아나고 수줍게 미소 짓던 규진은 텅 빈 공간에서 나 홀로 춤을 춘다.

한자리에 모인 NMIXX는 샹들리에 아래 싱그러운 웃음꽃을 피우고 바이올린을 켜며 컨페티를 날린다.밝은 곳을 향해 함께 달리는 여섯 멤버가 협동해 만든 ‘세레나데’가 세상에 공개된다.

한편 육각형 걸그룹 NMIXX가 부르는 ‘Heavy Serenade’가 오는 5월 11일 베일을 벗는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