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사진=헤럴드뮤즈 DB
전현무/사진=헤럴드뮤즈 DB

방송인 전현무가 내년 5월 결혼한다.

올해로 48세가 된 전현무가 드디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현무는 내년 5월 결혼할 예정으로, 정확한 날짜는 5월 셋째주 금요일이다.

전현무의 예비신부는 알려진 바 없다. 전현무는 “내 사전에 스몰웨딩이란 없다”고 말하며 빅웨딩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결혼식을 자주 참석했던 프로참석러인 만큼, 결혼식에서 축의금 회수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5,000명의 하객을 모았던 박경림의 결혼식을 능가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최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후배 남현종의 결혼 소식을 듣고 이처럼 결혼 날짜를 선점했다.

전현무는 만나는 연인은 없으나, 결혼식 스케일 및 하객 수를 미리 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계획에 따르면, 축가는 박명수, 정호영과 정지선 셰프가 요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는 모델 한혜진, 아나운서 이혜성 등과 공개열애했다가 결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