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캡처
공식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전 KAT-TUN 멤버 다구치 준노스케가 팀 탈퇴 6개월 만에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1일 일본 매체 오리콘스타일은 "3월 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한 인기 그룹 KAT-TUN 전 멤버의 다구치 준노스케(30)이 오는 11월 싱글 'Hero'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 재개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다구치 준노스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리며 "조금 기다리게 했는데, 11월에 첫 싱글 'Hero'를 발매하게 되었다. 공식 팬클럽도 만들고 첫 행사도 할 예정"이라는 글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 계획을 밝혔다.

이어 다구치는 "지금은 오직 솔직하게 나의 힘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음악으로 즐거워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다시 음악과 무대를 만들어 즐기고 싶다"면서 음악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다구치는 팬들을 향해 "계속 나와 함께해 달라. 남자답게 멋진 나를 보일 테니까! 새로운 응원도 잘 부탁한다. 이벤트에서 여러분과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쟈니스 소속 그룹 KAT-TUN의 멤버였던 다구치 준노스케는 지난 2015년 11월 24일 닛테레 '베스트 아티스트 2015' 프로그램에서 기습적으로 그룹 탈퇴 소식을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KAT-TUN 멤버 나카마루 유이치·카메나시 카즈야·우에다 타츠야와 함께 그룹 활동을 얼마간 이어가던 다구치 준노스케는 지난 3월 말 정식으로 그룹 탈퇴 및 쟈니스 사무소에서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