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함께한 평화로운 주말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미나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근처 북한강 나들이. 집에서 20분 거리에 이쁜 대형 카페랑 한식당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류필립과 17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미나의 과감한 ‘심쿵’ 스킨십이다.
미나는 남편 류필립의 어깨에 다정하게 기대거나 밀착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영상을 촬영하는 류필립과 지속해서 눈 맞춤을 하며 거침없는 애정 행보를 보여주었다.
또한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미나답게, 디저트를 앞에 두고도 “맛있는 밥을 먹어서 빵을 두 개밖에 못 먹었다”라며 귀여운 고충을 토로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미나의 스타일링 또한 화제다.
미나는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슬림핏 가디건에 데님 팬츠를 매치, 명품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며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귀여운 ‘데이트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18년 결혼한 미나와 류필립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워너비 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