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이펙스(EPEX)가 미니 7집 ‘소화(韶華)’로 돌아온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오는 6월 중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로 시리즈를 완결 짓는다.

‘소화 : Epilogue’는 이펙스가 2024년부터 이어온 소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이펙스는 화창한 봄의 경치, 젊은 시절을 뜻하는 소화(韶華)를 시리즈명으로 2024년 4월 정규 1집 ‘소화 1장 : 청춘 시절’을 시작으로 정규 2집 ‘소화 2장 : 청춘 결핍’, 정규 3집 ‘소화 3장 : 낭만 청춘’을 연속 발표하며 정규앨범 3부작을 완성한 바 있다. 2년 2개월여에 걸친 시리즈를 마무리 지을 이번 에필로그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다.

29일 0시 이펙스는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앞선 소화 시리즈 피지컬 앨범 표지를 장식했던 봄의 풍경을 하나로 잇는 완성본이다. 특히 러시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Knysh Ksenya(크니쉬 크세니야)가 그림 작업을 도맡아 수채화를 활용한 부드러운 색감을 구현했다. 간결한 표현 속에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미지가 이펙스의 새로운 활동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한편, 이펙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 : Epilogue’의 발매일시를 포함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