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아들만을 위한 요리사로 변신했다.
배우 손예진은 최근 부계정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의 정성이 가득 담긴 홈메이드 양식 상차림이 담겨있다.
오른쪽 위에 살짝 보이는 장난감 차와 ‘Yummy’라는 문구가 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식사 시간임을 짐작하게 한다.
아들이 먹기 편하도록 작게 손질된 고기가 따로 담겨있고, 아이용 교정용 젓가락으로 잡곡밥을 스스로 먹으려는 듯한 고사리 같은 아들의 손이 포착되어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같이 출연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손예진은 지난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과 이들을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이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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