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영화)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미국 브랜드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Brand Keys)와 함께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고객충성도 어워즈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특히 ‘엄흥도’의 인간적인 면모와 따뜻한 리더십을 오가는 섬세한 연기 변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단종’ 역의 박지훈과 신분과 세대를 뛰어넘는 유대를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유해진 커리어 통산 다섯 번째 천만 영화다.

한편 유해진은 차기작인 영화 ‘암살자(들)’로 올 하반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