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영화 ‘살목지 ’가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았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지난달 30일, ‘살목지’는 102,16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3위로 물러난 지 단 하루 만에, 대작들에 맞서 이뤄낸 기적의 역주행이다.
그뿐만아니라, ‘살목지’는 누적 관객 223만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의 3배인 240만도 목전에 두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체 좌석 수의 12%에 그치는 스크린 열세 속에서도 37%의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했다.
한편 ‘살목지’ 감독과 배우들은 노동절인 오늘, 160만 돌파 공약을 이행하는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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