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사진=미스틱스토리
빌리/사진=미스틱스토리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빌리(Billlie)가 역대급 다크 판타지를 예고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ZAP’(잽)은 번쩍이는 충격을 뜻하는 단어로, 쏟아지는 가십과 반복되는 외부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속 빌리는 꿈을 쫓는 존재에서 스스로 꿈을 써 내려가는 존재로의 성장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서브 타이틀곡 ‘WORK’(워크)는 124 BPM 베이스 하우스 기반에 인더스트리얼 힙합의 거친 질감이 더해진 하이브리드 트랙이다. 멤버 문수아가 작사에 참여, ‘자신의 단점까지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 외에도 빌리의 첫 정규 앨범에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모티프로 한 빌리만의 독창적 클래식 ‘$ECRET no more’(시크릿 노 모어), 확신 없는 관계를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두겠다는 ‘TBD’(티비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자는 의미를 담은 ‘B’yond me‘(비욘드 미), 정답을 강요하는 세상에 반문하며 자신만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즐기는 ’SOUPASTA‘(수파스타), 화려한 무대 뒤 누구에게도 중계되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이야기하는 ’OFF-AIR‘(오프-에어) 등 7개의 신곡이 담긴다.

뿐만 아니라 ‘ZAP (ultraviolet remix)’(잽 (울트라바이올렛 리믹스)), ‘WORK (anonymous remix)’(워크 (어나니머스 리믹스)), ‘SOUPASTA (unconscious remix)’(수파스타 (언컨시어스 리믹스)), ‘cloud palace (collective soul remix)’(클라우드 팰리스 (콜렉티브 소울 리믹스)) 등 4개의 리믹스 트랙과 일본 미니 1집의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가창한 ‘DOMINO ~ butterfly effect’(도미노 ~ 버터플라이 이펙트)까지 총 12곡이 수록된다.

한편, 빌리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하고,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초록길 광장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