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래퍼 키썸이 ‘EBS 경청’의 새 DJ로 발탁됐다.

맵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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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은 그 동안 윤한이 이끌어 왔던 ‘EBS 경청’의 배턴을 이어받아 DJ석에 앉는다.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키썸은 평소 다양한 라디오 게스트로 활약하며 현재는 ‘슈퍼주니어?키스 더 라디오’에 고정 출연 중이다.

키썸은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라디오를 자주 접하며 라디오 DJ의 꿈을 키웠다. 데뷔 후에도 매일 차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연습해 왔다는 키썸은 “너무나 하고 싶었던 라디오 DJ의 기회를 주신 제작진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많은 청소년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진정성 있는 DJ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그 동안 대중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 아쉬웠는데 이런 기회를 얻게 돼 굉장히 설레고 벅차다”고 DJ에 발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BS 라디오 측은 “9월 4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DJ 키썸은 청소년들의 고민 상담을 통해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하며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진지하면서도 친근하고 소탈한 키썸의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썸의 'EBS 경청' 첫 방송은 9월 4일 오후 9시~11시 서울·경기 지역 104.5MHz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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