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이레의 캐릭터 스틸 4종이 공개됐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이레가 극 중 분한 ‘요미’는 인간 마음속 질투와 욕망을 자극해 사람들의 운명을 뒤흔드는 화앙당의 주인이자 라미란이 맡은 ‘홍자’와 대립하는 라이벌 캐릭터다.
공개된 스틸에서 이레는 원작 속 ‘요미’의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200% 구현해 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서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손님의 팔을 붙잡고 차갑게 몰아붙이거나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화앙당의 주인으로 어떤 사건을 꾸미고 있을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레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영화 안에서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지점을 찾는데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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