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사진=웨이크원 제공
앤더블/사진=웨이크원 제공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이번 미니 6집 ‘어센드-(Ascend-)’에는 타이틀곡 ‘톱 5(TOP 5)’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커스터 마이즈’까지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 ‘커스터 마이즈’은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다. 그는 “평소에 취미랄게 없어서 작년부터 작곡을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팀 노래를 쓰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이번 앨범에)수록곡이 있어야 의미가 더 짙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선택 될 수 있게 작업했다. 회사에서도 마음에 들어 해줘서 수록됐다. 제가 크레딧을 올림으로써 새로운 제로베이스원의 색깔이 짙어진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들고 뿌듯하다”며 웃었다.

이어 “디렉팅을 받는 입장에서 배운 것도 있었고 ‘이런 부분이 받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구나’ 잘 와닿는다고 느꼈던 부분이 있어서, 반영한 부분을 요청하려 했고 같은 멤버가 디렉팅을 하는 게 어색하다 보니 걱정도 됐는데 녹음 부스 안에서 텐션 유지해 주면서 재밌게 해줘서 걱정했던 것보다 편안했고 재밌는 시간이었다”며 첫 디렉팅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전곡을 정하는 데 있어서 후보곡이 서른 몇 개 됐다. 정말 많은 곡들 중 고르기도 했고 타이틀곡을 정함에 있어서도 다이나믹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전해서 수정도 많이 됐었다. 멤버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앨범이라 하고 싶은 게, 대중분들에게 설득 드릴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대중의 반응이 기대되는 부분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제로베이스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도 오는 26일 새 그룹 앤더블로 데뷔한다. 같은 시기에 새출발을 하게 된 셈. 김지웅은 “한때 같은 팀이었다 보니 동료를 응원하고 있는 거고 당연히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같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건 똑같지 않나”라며 “친해서 (단톡방에서 서로)많이 응원하고 열심히 하자는 얘기를 많이 주고 받고 있다”고 여전히 돈독함을 강조했다.

([뮤:터뷰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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