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연 채널
사진=효연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효리수가 다시 한번 뭉쳤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지난 19일 “프로듀서님들... 효리수가 불편해? 효리수가 어려워? 효리수가 싫어?”라고 물었다.

이어 “효리수가 잘할게... 연락 좀 받아줘...”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닛 그룹 효리수로 의기투합한 수영, 유리와 소파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이제 제법 유닛 그룹스러운 아우라를 형성해 실제 신곡을 내고 활동하게 되는 거 아닌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효연은 지난해 12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소녀시대 활동 초기에는 보컬 파트 더 달라는 말은 못했다. 다 그렇지 않겠나 싶었다”라며 “그런데 노래가 늘지 않더라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래서 ‘내가 보컬 파트에 좀 침범해도 될까’라고 물어봤는데 보컬파들이 귓등으로도 안 듣더라”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태티서의 대항마 효리수 결성 계획에 대해 “우리가 효리수를 결성하겠다고 했는데 태연이 가만히 있는 게 더 기분 나빴다. 수영은 왜 내 이름이 맨 앞이냐고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효연은 3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MOVEURBODY (춤춰)’를 공개했다. ‘MOVEURBODY (춤춰)’는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Phonk)와 하드 테크노(Hard Techno)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사운드에 효연의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휘몰아치는 레이브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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