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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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경 채널
사진=홍진경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이모티콘으로 변신한 근황을 알렸다.

홍진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채널에 “이모티콘 홍진경 편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평소 예능과 유튜브를 통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코믹 캐릭터를 연기하며 큰 웃음을 선사해 온 만큼 그녀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이 고스란히 포착되어 있다.

홍진경은 화려한 골드 헤드피스를 착용하고 “골져스~”라는 문구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물 자국을 형상화한 화려한 큐빅 메이크업을 한 채 처연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최근 직장인과 학생들 사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이른바 ‘갓생(부지런하고 모범적인 삶) 자극 밈’을 소환하며 열광했다.

누리꾼들은 “저 언니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누워서 이걸 보는 내 자신 반성해”, “다 주옥같은 표정과 어록”, “게시물 보자마자 구매 완료”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는 중이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3월 김치 사업으로 연 매출 180억 원, 누적 매출액 3,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