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또 한 번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엑스포츠뉴스는 독자 제보를 바탕으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 일대에서 포착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상수 감독이 유모차를 직접 끌며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뒤를 따라 걷고 있는 가운데, 엉덩이를 덮는 오버핏 셔츠형 아우터와 챙이 넓은 벙거지 모자를 착용한 수수한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2019년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 현재까지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두 사람이 혼외자를 포함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모습이 잇따라 퍼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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