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고윤정과 구교환이 한밤의 파티장을 뜨겁게 달구며 독보적인 ‘힙스터 케미’를 발산했다.
고윤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행사의 애프터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 은은한 붉은 빛이 감도는 파티장에서, 최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구교환과의 유쾌한 투샷이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선글라스를 낀 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잔을 치켜든 구교환과, 그 옆에서 윙크하며 자유로운 무드를 즐기는 고윤정의 반전 텐션은 14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끈끈한 친분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고윤정의 스타일링 역시 화제다.
올블랙 크로셰 미니 드레스에 고급스러운 진주 장식을 매치한 고윤정은 내추럴하게 묶어 올린 업스타일 헤어로 인형 같은 옆태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한편 고윤정과 구교환이 출연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지난 24일 인기리에 12부작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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