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웨이크원
사진제공=웨이크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izna(이즈나)가 무한 변신한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의 세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 선보였다.

‘SET THE TEMPO’는 izna만의 ‘나다움’에 대한 한 단계 확장된 의미를 담고 있다. 전작인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를 통해 ‘예쁨’ 이상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SET THE TEMPO’를 통해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가 기준이 된다’라는 태도를 더욱 선명히 드러낸다.

특히, izna는 단순한 비주얼적인 변신을 넘어, 스스로의 세계를 구축하며 나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을 각기 다른 콘셉트로 그려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izna는 지난해 ‘SIGN’(사인), ‘BEEP’(삡), ‘Mamma Mia’(맘마미아)로 이어진 활동을 통해 몽환적인 감성, 청량한 에너지,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던 바. 미니 3집 ‘SET THE TEMPO’로 예고한 ‘파워몽환’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가운데, izna는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강점들을 집약해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izna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