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신곡을 깜짝 예고했다.
디노는 지난달 31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미발매 신곡 2곡의 일부를 기습 공개했다.
첫 번째 곡은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월요초대석 ‘흥’의 수호자 피철인 전격 인터뷰’의 배경 음악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묵직한 비트 위에 매끄럽고 세련된 색소폰 사운드가 더해져 단숨에 귀를 사로잡았다. 두 번째 노래는 한층 여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디노는 K-팝 아이돌 최초로 ‘부캐’ 앨범을 선보이는 각오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색다른 도전을 하면서 제 스펙트럼을 한층 넓힐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큰 그림을 보며 더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출발한 만큼 더욱 열심히 굳은 각오로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피철인은 음악을 통해 대중의 일상에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디노의 시도가 담긴 페르소나다. 디노는 ‘흥의 수호자’로서 대중에게 긍정적이고 즐거운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디노는 8월 3일 발매되는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으로 솔로 데뷔한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