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길려원을 울린 남자의 정체가 공개돼 화제다.

6월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4회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 예선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길려원의 짝꿍 ‘900 있는 남자’가 다름 아닌 이호섭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호섭은 주현미의 ‘짝사랑’, 이자연의 ‘찰랑찰랑’, 김연자의 ‘십분내로’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민 작곡가다.

이날 길려원은 스승 이호섭을 소개하던 중 어김없이 눈물샘을 개방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미스트롯4’ 경연 기간 동안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밤늦게, 때로는 새벽까지 전화를 걸어 세심한 지도와 응원을 보내준 스승의 진심이 떠올랐기 때문. 처음으로 스승과 한 무대에 서게 된 길려원은 “이번에는 선생님이 빛났으면 좋겠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과연 스승과 제자의 음악적 유대감이 어떤 하모니로 이어질지 기다려진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6월 4일 목요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