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2NE1 박봄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당사는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박봄은 그동안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다”라며 “당사는 함께한 시간과 박봄이 보여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응원하며 “박봄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봄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봄은 그동안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당사는 함께한 시간과 박봄이 보여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박봄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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