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사진=헤럴드뮤즈 DB
서인영/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서인영이 올 하반기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7일 일간스포츠는 서인영이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공동대표 최지훈과 올해 하반기 재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첫 만남 이후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서인영은 1984년생,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6살 차이다.

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인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근데 뭐에 반했는지 아나. 내 친구들이 네다섯 명 있었는데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지 않나. 원래 소개팅은 그다음 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여기 와줄 수 있냐’(고 연락을 했다). ‘이거 취소하면 난 안 만나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들어오는데 딱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난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그래서 걔랑 만났다.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첫 만남과 연애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서인영의 열애 고백 이후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그와 예비신랑 언급에 다시금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냈으며, 솔로 가수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동안 모습을 비치지 않았던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로 화려하게 복귀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