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하이브)
빅히트 뮤직(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르티스(CORTIS)가 K-팝 판도를 뒤흔든 미니 2집 ‘GREENGREEN’ 활동을 성료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신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7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열심히 응원해 주신 코어(COER.팬덤명)분들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뤘다. 거의 매일 무대를 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 “대학 축제 현장에서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관중으로 꽉 찼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음악방송은 끝났지만 활동은 끝없이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7주에 걸쳐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TNT’, ‘ACAI’, ‘YOUNGCREATORCREW’ 등 4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REDRED’는 총 11관왕에 등극했다.

‘GREENGREEN’은 다섯 멤버의 취향을 드러낸 음반이다. 멤버들은 데뷔 후의 생각, 일상, 경험을 음악으로 풀었고 안무와 영상 등도 공동 창작했다. 코르티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영크크’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영크크’는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줄임말로 최근 잘파 세대 사이에서 젊고 힙한 집단으로 통한다.

이 같은 매력은 탈신인급 수치로 이어졌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31만 3291장을 기록했다. 전작의 초동 43만 6367장에 비하면 5배 넘게 수직 성장했다.

한편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투어 ‘2026 CORTIS TOUR ’의 막이 오른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