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송강, 이준영, 장규리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8월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송강은 피아니스트 강비오 캐릭터의 완벽주의적인 면모와 음악을 향한 남다른 집념을 나직한 목소리 톤을 들려줬다.

또 다른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의 이준영은 특유의 자유롭고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꾸밈없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닌 최정요를 연기했다.

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의 소유자이자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 캐릭터로 분해 강비오와 최정요 사이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제작진은 “세 배우의 호흡이 마치 하나의 곡을 연주하는 듯 인상적이었다”면서 “각기 다른 재능과 색깔을 가진 음악가들이 만나 어떤 변화와 성장을 이뤄내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포핸즈’는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