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양희은이 각막 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며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며 글과 한 쪽 눈에 붕대를 한 채 함께 회복 중인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양희은은 수술 후 자신을 지켜주는 반려견이 기특하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쵸코는 날 지키려 내 배 위에 앉아서는 희경,희정이가 다가와도 막 공격할 듯 짖어댄다.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 나는!!”이라고 말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수술에 누리꾼들은 “빠른 쾌유를 빕니다”, “쾌차하세요”, “다시 힘찬 목소리 들려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술로 양희은은 라디오 방송도 휴식 중이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서 양희은이 눈 수술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청취자들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에 당시 김일중은 “눈 수술이면 쌍꺼풀 수술이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쌍수는 아니다. 각막과 관련된 시력 회복을 위해 수술을 하고 계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양희은은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30세 때 난소암 말기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양희은은 늘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음을 드러냈기에 이번 그의 수술에 더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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