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눈동자’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이 공개됐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먼저 서진(신민아)의 캐릭터 포스터는 피할 수 없는 사투를 벌인 듯한 모습이 드러나 단 한 컷으로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전한다. “빨리 범인 찾아야죠, 더 안 보이기 전에”라는 카피가 더해진 포스터는 인물의 압박감과 절박함이 드러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의 사망 사건 담당 형사 도혁(김남희)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잔뜩 흥분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격렬한 몸싸움의 순간을 포착한 포스터는 평소 침착한 도혁의 평정심을 잃게 한 사건을 향해 궁금증을 더한다.
서진에게 집착하는 모델 현민(이승룡)의 포스터는 그의 집요한 광기로 서늘함을 전한다. “누나가 내 사진 잘 찍는 거, 그거는 확실히 사랑이야”라는 대사가 더해져 더욱 소름 돋게 만든다.
높이 매달린 무언가에 시선을 완전히 빼앗긴 서진의 신변 보호 형사 미경(김영아)의 포스터는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더욱 높인다.
‘눈동자’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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