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걸그룹 클라씨(CLASSy)가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클라씨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RE:BOOT ‘눈물 이후’의 릴리즈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거친 콘크리트 벽에 기대어 서로의 어깨를 내어준 채 눈을 감고 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이트와 블랙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은 순수함과 상처 그리고 그 시간을 지나 다시 피어나는 강인함을 상징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모습 위로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라는 타이틀곡 제목이 적혀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클라씨는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같은 세계관 속 다른 감정의 결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씨는 담담한 눈빛과 아련한 표정 등을 통해 성장의 흔적을 담아내며 공개될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RE:BOOT ‘눈물 이후’는 클라씨가 지난 2024년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XX(러브 XX)’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는 방탄소년단 슈가, 아이유, 싸이, 제로베이스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감각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은 엘 캐피탄(EL CAPITXN)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멤버 윤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감정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클라씨의 진심이 담긴 새 미니앨범 RE:BOOT ‘눈물 이후’는 오는 23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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