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박지훈이 여심을 울렸다.
박지훈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슬픈 표정 이모지와 함께 눈물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눈가에 금방이라도 흐를 것 같은 눈물을 머금은 채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지훈은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1,6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어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흥행 연타석을 날리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처럼 활발한 활동과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지훈이 갑작스럽게 눈물 가득한 셀카를 공개하자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와 궁금증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한편 아역 시절을 거쳐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멤버로 데뷔한 박지훈은 당시에도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신조어와 시그니처 포즈를 유행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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