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승기가 ‘대가족’ 행사 홍보에 나섰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18일 “7/3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24년 개봉한 영화 ‘대가족’ 촬영 당시 대기실에서 바리깡으로 머리를 밀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승기는 ‘대가족’에서 스님 역할을 맡았다.
‘대가족’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GV를 진행하며, 이승기는 이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연기 인생 최초로 삭발에 도전한 이승기는 오직 ‘대가족’의 시나리오와 양우석 감독, 김윤석을 향한 신뢰로 삭발을 결심했다.
이승기는 “좋은 시나리오와 김윤석 선배, 양우석 감독의 연출은 삭발을 하게 하는 어떤 고민조차 없게 했다. 오히려 영화 촬영 후 생각보다 머리가 자라지 않아 고생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202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다인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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