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김종국이 데뷔 21주년을 맞이하여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7일 김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주년.. 정말 많은 사람들 도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지만, 특히나 우리 팬들.. 덕분에 지금 내가 있다는거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활짝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긴 김종국은 엄지척 포즈로 최상의 기분을 표현했다. 특히 김종국은 "최고 팬들 감사. 내가 뭐가 좋다고 이 긴 시간을 ㅋㅋㅋ"이라는 해시태그로 애정이 잔뜩 담긴 쑥스러움을 드러냈다.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김종국은 1995년 터보 1집 앨범 '280 Km h Speed'을 발매, '나 어릴적 꿈'과 '검은 고양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모기 소리'로 표현될 만큼 가늘고 높은 김종국의 목소리는 '회상' '한 남자' 등 발라드를 통해 더욱 부각됐다. 건강을 위해 음식도 가려먹는 김종국은 건강한 이미지로 SBS '런닝맨'에서는 '능력자'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우직하고 강한 모습은 해외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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