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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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재우가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개그맨 김재우는 지난 23일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가 아끼는 A급 전투복 입고 데이트 참전하는 날은 다들 긴장 바짝 하길 바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킬힐 신고 행군하다 중간에 낙오할 수 있으니까 전투용 쓰레빠 하나 챙기는 거 잊지 말고..혹시 츄리닝 찾을 수도 있으니까 위장용으로 꼭 가지고 다니고..”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재우는 “잊지 마…타이밍 한 번이 우리의 반찬갯수를 결정하고 템포 한 번에 용돈의 ‘0’ 단위가 바뀐다는 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에 나선 김재우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재우 아내 조유리 씨는 민소매 원피스에 킬힐을 착용한 채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재우는 조유리 씨가 발이 아프거나 원피스가 불편한 상황을 고려해 츄리닝을 카디건처럼 두르고 쪼리를 키링처럼 착용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우는 조유리 씨와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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