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남보라가 아들이 자신을 닮았다고 밝혔다.
배우 남보라는 25일 “누구 닮았냐고 많이 물어보세요”라며 “아가 보는 사람마다 코 때문에 아빠 닮았다고 하시다가도 눈, 턱이 또 저랑 똑같아서…도대체 누구 닮은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여”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그 답을 찾았잖아요”라며 “콩알이는 저 닮았어요. 저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코가 똑같…!”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보라는 아들이 자신을 닮았다고 귀띔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엄마를 쏙 빼닮은 2세의 모습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정식 데뷔한 남보라는 2011년 영화 ‘써니’에서 문학소녀 ‘어린 금옥’ 역을 맡아 7인방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인 2012년에는 시청률 40%를 돌파한 국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로 변신,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드라마 ‘상어’, ‘사랑만 할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서 활약했다.
또 남보라는 지난해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교회에서 봉사하다가 만났으며,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15일에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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