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희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희애는 지난 25일 “짧은 제주 여행 기록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 수영도 배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블랙 민소매탑에 네이비 핏한 바이커 쇼츠를 매치했다.
무엇보다 김희애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들과 딸’, ‘사랑과 결혼’,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밀회’, ‘미세스 캅’, ‘부부의 세계’, ‘퀸메이커’, 영화 ‘우아한 거짓말’, ‘쎄시봉’, ‘사라진 밤’, ‘허스토리’ 등에 출연했다.
2024년에는 영화 ‘데드맨’,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영화 ‘보통의 가족’ 세 편을 선보였다. 더욱이 ‘보통의 가족’은 미국 버라이어티가 공개한 ‘2025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선정됐다.
우아한 외모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깊이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시대를 초월하는 독보적인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또 차기작으로는 JTBC 새 드라마 ‘골드디거’(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극본 선영/연출 임현욱/제작 SLL,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글line)를 선택했다.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골드디거’는 ‘사랑보는 돈을 목적으로 이성과 사귀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일까, 사기일까 끝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김희애는 극 중 우연찮게 정재희(노상현 분)와 얽히면서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요동치는 커리어의 정점에 오른 출판사 대표 민영주 역을 맡았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