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힙합 크루 ‘클럽 에스키모’의 의리가 눈부시다. DJ밀릭, 크러쉬에 이어 딘이 신예 래퍼 펀치넬로의 데뷔 앨범에 지원사격했다.
7일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8일 0시 발표되는 펀치넬로의 첫 디럭스 싱글앨범 ‘라임’ 타이틀곡 ‘코로나’ 뮤직비디오에 딘이 출연한다. 최근 촬영까지 완료했다. DJ밀릭이 작곡에, 크러쉬가 작곡과 작사 및 피처링에 참여한 펀치넬로의 데뷔곡 ‘코로나’는 딘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더욱 큰 힘을 얻게 됐다.
DJ밀릭, 크러쉬, 딘은 힙합 크루 ‘클럽 에스키모’에 함께 소속돼 있다. 클럽 에스키모의 의리가 펀치넬로 데뷔 앨범 곳곳에 묻어 있다. 크루의 막내인 펀치넬로의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세 사람은 흔쾌히 참여를 결정, 각별한 ‘막내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펀치넬로는 뛰어난 랩 실력과 무대 매너, 감각적인 음악성과 훈훈한 외모로 새로운 대세로 지목받고 있는 신예 래퍼다. 만 18세던 지난해 공개한 믹스테이프 ‘ROTPOTA’가 흑인음악 전문 매거진 주최 어워즈에서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 초 타블로가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와 전속계약을 맺은 펀치넬로는 오는 8일 0시 정식 데뷔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펀치넬로의 첫 싱글 앨범은 ‘라임(Lime)’, ‘코로나(Corona)’, ‘그린 호라이즌(Green horizon)’ 등 총 3곡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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